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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에스엠벡셀, 위성용 배터리 기술 확보에 이틀째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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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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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스엠벡셀이 15일 위성용 배터리 기술 확보로 급등했다
  •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19.85% 오른 3200원을 기록했다
  • 서울대와 2900Wh급 배터리팩 개발 과제를 수행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대와 저궤도 인공위성용 리튬이온 배터리 제조 기술 확보
2900Wh급 배터리팩 개발 국책과제 공동 참여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15일 에스엠벡셀이 서울대학교와 공동으로 저궤도 인공위성용 리튬이온 배터리 제조 기술을 확보했다는 소식에 장 초반 20% 가까이 급등하며 이틀 연속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19분 기준 에스엠벡셀은 전 거래일 대비 19.85% 오른 3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에도 에스엠벡셀은 29.93% 상승하며 상한가로 거래를 마쳤다.

에스엠벡셀 로고. [사진=에스엠벡셀]

주가 상승은 전날 발표한 저궤도 인공위성용 리튬이온 배터리 제조 기술 확보 소식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SM그룹 제조부문 계열사인 에스엠벡셀은 지난 14일 서울대학교와 공동 수행 중인 국책과제를 통해 저궤도 인공위성용 리튬이온 배터리 셀·팩 제조 기술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과제는 서울대학교가 주관하고 에스엠벡셀이 공동연구개발기관으로 참여해 2900Wh급 배터리팩을 개발하는 사업이다. 진공·진동·충격·온도 변화 등 우주환경에서의 안전성과 신뢰성을 검증하는 것이 목표다.

에스엠벡셀은 연구 과정에서 양극재와 음극재 코팅 공정, 셀 조립 기술 등을 최적화해 배터리 제조 기술을 확보했다.

nylee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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