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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주택공급·일자리·포용금융에 역량 집중…양극화 메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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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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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대통령은 13일 국무회의에서 3대 사회정책에 역량 집중을 당부했다
  • 이 대통령은 성장의 이면에 소득·자산 양극화가 지속된다고 지적했다
  • 주택·일자리·포용금융 정책으로 국민 어려움 해소를 주문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44회 국무회의 주재
"3대 핵심 사회 정책 추진
불평등의 벽 낮추는 데 힘 모아야"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13일 관계부처에 "주택 공급과 일자리 안정, 포용금융 등 '3대 핵심 사회 정책'의 추진에 정부 역량을 집중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44회 국무회의 자리에서 "더 큰 성장과 더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서 이 양극화의 골을 메우고 불평등의 벽을 낮추는 데 힘을 모아야 될 때"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국내외 기관들이 올해 대한민국의 성장률 전망을 연달아 상향하고 있는데, 일부 기관들은 4% 성장도 가능하다는 예측까지 내놓고 있다"며 "일부 기업들은 과거에 상상조차 할 수 없었던 영업이익을 기록하고 있기도 하다"고 짚었다.

그러면서 이 대통령은 "성장의 빛이 이처럼 화려할수록 그 이면의 그늘도 세심하게 살펴야 한다"며 "통계에 따르면 상위 20%와 하위 20% 가구의 경상소득 격차가 여전하고 또 자산 격차를 보여주는 순자산 진익에서도 좀처럼 개선되고 있지 못하다"고 지적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13일 청와대 본관에서 44회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 2026.10.13 [사진=청와대]

이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청년들이 겪는 어려움도 크게 달라지지 않고 있다"며 "많은 국민께서 직면하고 있는 이런 문제들을 계속 방치하면 궁극적으로 경제 전체의 활력까지 떨어지고, 또 우리가 어렵게 열어 젖히고 있는 새로운 성장의 문도 금세 닫힐 가능성이 있다"고 우려했다.

이 대통령은 "3대 핵심 사회 정책이 뒷받침돼야 3대 메가 프로젝트도 성공할 수 있다는 관점에서 구체적으로 실현 가능한 정책 발굴과 추진에 속도를 내달라"고 거듭 당부했다.

pcjay@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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