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핌] 박정하 기자 = 대전시교육청이 NH농협은행 대전본부로부터 학교 체육시설 개방 확대와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학교발전기금 1억원을 기탁받았다.
12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날 기탁받은 학교발전기금은 2025학년도 다목적 강당과 운동장 등 체육시설 개방 실적을 기준으로 학교에 지원할 계획이다.
기탁금을 지원받는 학교는 지정된 용도에 따라 교육시설 보수·확충과 교육용 기자재 구입 등에 사용할 예정이다.
황진선 대전본부장은 "이번 기탁이 학교 교육환경 개선과 지역주민의 생활체육 활성화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한 나눔과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오석진 교육감은 "지역 학교의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소중한 발전기금을 기탁해 준 NH농협은행 대전본부에 감사드린다"며 "학교시설 개선 지원과 개방 우수학교 인센티브 확대 등을 통해 학교 체육시설을 지역주민이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정적인 개방 여건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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