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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이화영 입 열었다…李대통령, 아무리 재판 미뤄도 입 못 막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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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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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8일 이재명 대통령에 재판 재개를 촉구했다.
  • 이화영 전 부지사 측 가석방 요구를 두고 계약 파기 청구서라 비판했다.
  • 대북송금·대장동 의혹을 거론하며 공소취소는 불가하다고 주장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화영 측 가석방 요구에 "계약 파기 청구서 날아든 것"
"대한민국 조작공화국 만들지 말고 재판 재개해야"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8일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 측이 이재명 대통령에게 가석방을 요구하며 불만을 드러낸 것과 관련해 "계약 파기에 따른 청구서가 날아든 것 뿐"이라며 이 대통령을 향해 재판 재개를 촉구했다.

장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청와대의 잠 못드는 밤'이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고 "감옥의 이화영이 입을 열었다. 이재명 대통령에게 화가 많이 났다고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가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 윤석열정권정치검찰조작기소의혹사건진상규명국정조사특별위원회'에서 열린 청문회에 출석해 질의를 듣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그는 "대북송금, 당신이 시킨 게 아니냐고 따지는 것이다. 당장 안 꺼내주면 가만 있지 않겠다고 을러대는 것이다. 법무부 국감을 하루 앞둔 기막힌 시점에"라고 주장했다.

이어 "놀랄 일도 아니다. 예정됐던 일이다"라며 "대놓고 겁박하고 있으니 오도가도 못하게 생겼다. 대통령이 온 국민의 웃음거리가 되었다"고 비판했다.

장 대표는 "청와대의 잠 못드는 밤은 계속 될 것이다. 아직도 열리지 않은 입이 더 많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북한 김정은부터 찬스만 노리고 있을 것이다. 대장동, 백현동, 성남 FC... 입 간지러운 사람이 한둘이겠나. 김병기, 정청래도 일단은 참고 있을 것이다"라고 했다.

이 대통령의 재판 중단 문제도 거론했다.

장 대표는 "아무리 재판 미뤄봐야 그 입들 다 못 막는다"며 "조작기소 특검? 헛꿈이다. 아무리 간 큰 특검도 본인 죽을 게 뻔한 공소취소 절대로 못할 것이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본인에게는 희망고문, 국민에게는 가혹행위가 될 뿐이다"라며 "대한민국 조작공화국으로 만들 생각 말고, 당장 재판 재개하자"고 촉구했다.

onewa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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