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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RM, 국립중앙박물관에 1억 기부…"우리 문화 알리는데 함께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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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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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M이 30일 국립중앙박물관에 1억원을 기부했다.
  • 기부금은 소장품 구입과 기증에 쓰일 예정이다.
  • RM은 박물관 홍보대사로 문화예술 후원을 이어가겠다고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알엠(RM)이 국립중앙박물관에 1억원을 기부했다.

국립중앙박물관은 30일 "지난 6월 박물관 글로벌 홍보대사로 위촉된 방탄소년단 RM이 국립중앙박물관 소장품 구입에 사용해 달라며 박물관회에 1억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알엠. [사진=빅히트뮤직] 2026.09.30 alice09@newspim.com

RM의 기부는 지난 29일에 박물관 후원단체인 사단법인 국립중앙박물관회를 통해 후원금 기부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RM의 후원금은 향후 국립중앙박물관회가 박물관 소장품을 구입·기증할 때 활용될 예정이다.

국립중앙박물관회는 유물 구입, 학술 후원, 박물관 시설 조성 등의 박물관 후원 사업을 하고 있으며, 조선시대 '나전연꽃넝쿨무늬상자'(2023년), 조선 초 명필 황기로의 '초서'(2024년)를 구입하여 박물관에 기증한 바 있다.

이번 기부는 RM이 펼치고 있는 문화예술 후원 활동의 하나로 이루어졌다.

RM은"국립중앙박물관 글로벌 홍보대사로서 박물관에 후원할 수 있어 기쁘다. 앞으로도 박물관과 우리 문화를 알리는데 함께 하겠다"라고 말했다.

박물관 측은 "RM의 문화예술 분야에 대한 지속적인 후원이 우리 문화유산과 박물관에 대한 관심을 더 높일 것으로 기대하며, 국립중앙박물관도 더 좋은 전시와 사업으로 관심에 부응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alice0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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