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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연금 타고 청약 호조…10월 개인국채 2300억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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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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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정경제부가 30일 10월 개인투자용 국채 2300억원을 발행했다.
  • 10년물 1500억원, 20년물 450억원, 5년물 300억원 순이다.
  • 청약은 10월 8일부터 15일까지 진행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정부, 10월 개인투자용 국채 발행계획 발표

[세종=뉴스핌] 김범주 기자 = 재정경제부가 10월 개인투자용 국채를 총 2300억원 규모로 발행한다. 9월 도입한 퇴직연금형 개인투자용 국채의 영향으로 청약이 발행 계획을 웃돌면서 전체 발행 규모를 전월 수준으로 유지하기로 했다.

재경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10월 개인투자용 국채 발행계획'을 30일 밝혔다. 종목별 발행 규모는 10년물 1500억원, 20년물 450억원, 5년물 300억원 순이다. 3년물은 이표채 20억원, 복리채 30억원을 발행한다.

정부세종청사 재정경제부 전경[사진=뉴스핌DB]

만기 보유를 전제로 표면금리에 가산금리를 더한 적용 금리는 5년물 연 4.325%, 10년물 연 4.790%, 20년물 연 4.950%다. 복리 효과를 반영한 만기 세전 누적 수익률은 각각 약 23.6%, 59.7%, 162.8%다.

3년물은 가산금리 없이 표면금리 연 3.875%를 적용한다. 만기 세전 수익률은 이표채 약 11.6%, 복리채 약 12.1%다.

종목별 청약 총액이 발행 한도 이내이면 청약액 전액을 배정한다. 발행 한도를 초과하면 기준금액인 300만원까지 일괄 배정한 뒤 잔여 물량을 청약액에 비례해 배정한다. 기준금액은 청약 상황에 따라 조정될 수 있다.

청약 기간은 10월 8일부터 15일까지이며, 영업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신청할 수 있다. 개인투자자는 전용계좌 또는 퇴직연금계좌 판매대행기관의 영업점을 방문하거나 홈페이지·모바일 앱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wideope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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