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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가튼 아일랜드', 오늘 개봉…우정과 기억 담은 판타지 어드벤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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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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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드림웍스 신작 포가튼 아일랜드가 23일 개봉했다
  • 기억이 사라지는 섬에서 조와 라이사가 모험했다
  • 우정과 기억을 지키는 메시지가 관람 포인트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우정·기억 중심의 판타지 어드벤처
로튼 토마토 신선도 100% 기록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드림웍스의 신작 애니메이션 '포가튼 아일랜드'가 국내 개봉과 함께 주요 관람 포인트를 공개했다고 23일 밝혔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포가튼 아일랜드 포스터 [사진= 유니버설 픽쳐스] 2026.09.23 taeyi427@newspim.com

'포가튼 아일랜드'는 기억이 사라지는 섬에 떨어진 조와 라이사가 서로의 우정을 지키기 위해 모험에 나서는 판타지 어드벤처다. 해외 영화평 사이트 로튼 토마토에서 신선도 지수 100%를 기록하며 공개 전부터 관심을 모았다.

첫 번째 관람 포인트는 조와 라이사의 모험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이야기와 캐릭터다. 졸업을 앞두고 각자의 미래를 준비하던 두 사람은 갑작스럽게 '포가튼 아일랜드'에 떨어진다. 이후 섬을 빠져나가기 위해 여러 인물과 사건을 마주하게 된다.

특히 집으로 돌아가기 위해서는 두 사람이 함께한 기억을 포기해야 한다는 조건이 제시되면서 이야기의 갈등이 본격화된다. 뉴욕시 무비 구루(THE NYC MOVIE GURU), 컬처 믹스(Culture Mix) 등 해외 매체들은 작품이 우정과 성장의 이야기를 세대별 관객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풀어냈다고 평가했다.

두 번째는 작품의 애니메이션 표현 방식이다. 캐릭터의 감정과 상황에 따라 화면의 이미지와 스타일이 변화하며 액션 장면에는 색채와 움직임을 강조한 연출이 활용됐다.

코믹 북 클럽(Comic Book Club)과 디스커싱 필름(Discussing Film) 등은 작품의 시각적 구성과 상상력에 주목했다.

마지막 관람 포인트는 '우정'과 '기억'을 중심으로 한 메시지다. 조와 라이사는 섬에서 탈출하기 위해 함께한 추억을 포기할 것인지, 기억을 지키기 위해 다른 방법을 선택할 것인지를 두고 고민한다.

작품은 이 과정을 통해 서로 다른 미래를 앞둔 두 친구의 관계와 함께한 시간의 의미를 다룬다. 빅 골드 벨트 미디어(Big Gold Belt Media)와 시드니 모닝 헤럴드(Sydney Morning Herald) 등도 우정과 기억을 다룬 이야기와 작품의 정서에 주목했다.

'포가튼 아일랜드'는 23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했다.

taeyi42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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