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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의회,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괴산군 선정'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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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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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괴산군의회가 18일 괴산군 시범사업 선정을 촉구했다.
  • 농어촌 기본소득은 월 15만원을 2년간 지급하는 사업이다.
  • 군의회는 추가경정예산안 등 안건을 처리하고 임시회를 마쳤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초고령·인구감소지역 괴산, 사업 필요성 커"…2027년 추가 선정 요구

[괴산=뉴스핌] 백운학 기자 =괴산군의회가 정부의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확대에 맞춰 괴산군을 사업 대상지로 선정해 줄 것을 촉구했다.

군의회는 18일 열린 제35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김영희 의원이 대표 발의한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괴산군 선정 촉구 건의문'을 채택했다.

건의문 채택.[사진=괴산군의회] [충북=뉴스핌] 백운학 기자 = 2026.09.18 baek3413@newspim.com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은 고령화와 인구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농어촌 주민의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년간 주민에게 월 15만원 상당의 지역화폐를 지급하는 사업이다.

현재 인구감소지역 17곳을 대상으로 추진되고 있다.

정부가 2027년 예산안에 시범사업 대상 지역을 35곳으로 확대하는 내용을 반영하면서 추가 선정 지역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김 의원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확대는 정부가 지방소멸 대응을 위한 정책 수단으로 사업을 지속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준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괴산군은 지속적으로 성장촉진지역에 지정됐고 65세 이상 고령인구 비율이 43%에 달하는 초고령사회 지역"이라며 "사업 취지를 고려할 때 시범사업의 필요성이 큰 지역"이라고 강조했다.

괴산군의 정책 추진 기반도 선정 근거로 제시했다.

김 의원은 "괴산군은 주민 대상 보편적 지원 정책을 추진한 경험이 있고 지역화폐 가입률도 98%에 달해 사업을 안정적으로 운영할 기반을 갖추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괴산군이 시범사업을 통해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낼 기회를 받아야 한다"며 2027년 사업 대상지에 괴산군을 포함해 줄 것을 촉구했다.

한편 괴산군의회는 이날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354회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과 2026년 환경보전특별위원회 현지조사 결과보고서 채택 등의 안건을 처리했다.

baek3413@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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