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뉴스핌] 안성진 기자 = 경기 남양주도시공사는 2026년 추석 명절을 맞아 시민과 귀성객들의 교통 편의를 위해 지역 내 공영주차장 및 부설주차장 65개소를 무료로 개방한다고 18일 밝혔다.
공사에 따르면 무료 개방 기간은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으로 총 7077면을 시민과 귀성객에게 제공한다.
이번 추석 연휴 동안 무료로 개방되는 주차장은 다산 제3공영, 다산생태공원, 정약용생가 다목적 광장, 오남호수공원, 와부 제5공영 등을 포함한 공영주차장 43개소와 한강시민공원(도농·수석·삼패) 부설주차장 3개소, 다산동 지역 공공공원 부설주차장 8개소, 남양주시 1·2청사 부설주차장 2개소, 오남역 주차장 등이다.
이와 함께 체육문화센터 부설주차장 6개소(남양주·호평·오남·화도·평내·진접)와 청소년수련관, 어린이비전센터 부설주차장도 일부 시설이 개장하는 가운데 추석 연휴 4일 내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된다.
공사 관계자는 "다가오는 추석을 맞이해 주차장 무료 개방이 관내 지역 상권 활성화와 매출 증대에 도움이 되고 고향을 찾는 귀성객의 주차 불편을 줄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많은 분들이 이용하는 만큼 운전자 여러분의 성숙한 주차 질서와 배려도 함께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주차장 위치 및 추석 연휴 기간 무료 개방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원패스파킹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asj737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