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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원도심서 한가위 역사여행 마련…'기록산책'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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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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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산시가 24일부터 10월 11일까지 역사체험을 연다.
  • 시민역사기록관과 문화예술의거리서 도보투어를 운영한다.
  • 스탬프투어·전통놀이·에코백 체험을 마련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24일~10월 11일 시민역사기록관·문화예술의거리서 근대 골목 체험
스탬프투어 선착순 100팀 기념품, 에코백 꾸미기·전통놀이 등 마련

[익산=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익산시는 추석 황금연휴를 맞아 가족과 함께 원도심의 근대 역사와 문화를 걸으며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18일 밝혔다.

익산시민역사기록관은 오는 24일부터 10월 11일까지 시민과 귀성객을 대상으로 역사 체험 프로그램 '익산 기록산책: 한가위를 걷다'를 운영한다.

익산 기록산책 포스터[사진=익산시]2026.09.18 lbs0964@newspim.com

이번 프로그램은 시민역사기록관과 인근 문화예술의거리 골목을 직접 걸으며 익산의 근대 역사와 문화자산을 만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주요 프로그램인 '익산 기록산책 스탬프투어'는 문화예술의거리 내 주요 근대역사문화 거점을 둘러보며 도장을 모으는 도보 여행 방식으로 진행된다. 미션을 완료한 선착순 100팀에는 체험 기념품을 증정한다.

시민역사기록관에서는 '나만의 기록 에코백 만들기'와 딱지치기, 고리던지기 등 전통놀이 체험도 운영해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명절 기간 원도심 방문객을 늘리고 주변 골목상권에도 활력을 불어넣는 한편 시민과 귀성객에게 익산의 옛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추억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소철 익산시 행정지원과장은 "가족과 함께 기록관과 근대 골목을 천천히 걸으며 익산의 살아 있는 이야기를 느끼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귀성객과 시민 모두가 한가위의 넉넉함과 옛 정취를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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