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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24개 도시개발사업 속도…주거·상업·문화 어우른 도시공간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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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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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주시는 18일 생활권 중심 도시개발사업을 확대했다.
  • 청주시는 환지·수용·혼용방식으로 24개 지구를 추진했다.
  • 시는 하반기 준공 사업을 마무리하며 추가 개발도 준비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환지·수용·혼용방식 등 사업 특성에 맞춰 추진…비하·개신2지구 연내 준공 목표
오송역세권 기반시설 재착공·송절4지구 실시계획 인가…4개 권역 개발도 준비

[충북=뉴스핌] 백운학 기자 = 청주시가 단순 주택 공급을 넘어 주거와 상업, 문화·여가 기능이 결합된 생활권 중심의 도시개발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청주시는 현재 환지방식과 수용·사용방식, 혼용방식 등을 적용해 모두 24개 지구에서 도시개발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오송역. [사진=뉴스핌DB]

사업지구별로 구역 지정과 개발계획 수립, 실시계획 인가, 공사 착공 등 추진 단계가 다른 만큼 시는 각 사업의 진행 상황에 맞춰 행정절차를 관리하고 필요한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토지 소유권을 유지하면서 개발 이후 정리된 토지를 돌려받는 환지방식 사업은 5개 지구에서 진행 중이다. 비하지구와 개신2지구는 올해 최종 준공을 목표로 잔여 공사와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있다.

오송역세권지구는 기반시설 공사를 재착공하면서 사업 추진에 다시 속도를 내고 있으며 미평지구와 궁평지구도 관련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사업시행자가 사업구역 내 토지를 매입해 개발하는 수용·사용방식은 밀레니엄타운을 포함해 18개 지구에서 추진되고 있다. 가경동 일원에서는 홍골2지구가 공사 중이며 서부2·3지구는 착공을 앞두고 있다.

송절동과 장성·분평·미평동 일원에서도 도시개발사업이 이어지고 있다. 장성1지구와 송절1지구는 현재 공사가 진행 중이고 송절2·3지구 등 후속 사업은 착공을 위한 절차를 밟고 있다.

환지와 수용방식을 함께 적용하는 혼용방식의 송절4지구는 최근 실시계획 인가를 마치고 착공 준비에 들어갔다. 청주시는 현재 구체화된 24개 지구 외에도 관내 4개 권역에서 추가 도시개발사업 추진을 위한 준비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시는 올해 하반기 준공을 앞둔 주요 사업지구의 마무리에 행정력을 집중하는 동시에 각 지구의 공사와 착공 진행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다양한 개발방식을 활용한 체계적인 도시개발을 통해 주거와 상업, 문화, 여가 기능을 함께 누릴 수 있는 생활권 중심의 도시거점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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