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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식 의장, 타지키스탄 대통령과 회담…"포괄적 동반자 관계 수립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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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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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정식 국회의장이 17일 라흐몬 대통령과 회담했다
  • 양국 경제협력과 의회교류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 교통·AI 등 협력과 직항노선 조속 추진을 강조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교통·물류·광물자원·AI 분야 협력 확대 기대
서울-두샨베 직항노선 개설 및 의회 간 교류 강화 논의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조정식 국회의장은 17일 방한 중인 에모말리 라흐몬 타지키스탄 대통령과 회담을 열고 양국 간 경제 협력과 의회 교류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조 국회의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 접견실에서 "11년 만에 한국과 국회를 찾아주신 라흐몬 대통령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이번 방한을 계기로 양국이 '포괄적 동반자 관계'를 수립하게 된 것을 높이 평가한다"고 밝혔다.

조정식 국회의장이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장접견실에서 에모말리 라흐몬 타지키스탄 대통령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국회의장실]

이어 타지키스탄 외무성 내 한국 기업 전담 창구인 '코리아데스크'가 설치된 것에 환영 뜻을 표하며 "상호 보완적 경제구조를 바탕으로 교통·물류 체계 개선, 광물자원, 인공지능(AI)·디지털 분야 등에서 한국의 기술을 활용한 협력이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조 국회의장은 또 "서울-두샨베 직항노선 취항이 조속히 결실을 맺어 인적교류가 활성화되길 바란다"며 "대한민국 국회도 양국 관계 강화를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했다.

이에 라흐몬 대통령은 "의회 간 대화는 양국 관계를 확대하는 데 매우 중요한 역할"이라며 "양국 의원친선협회 교류 등을 통해 의회 간 관계가 더 높은 단계로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화답했다.

allpas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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