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뉴스
홈 주요뉴스 금융증권

빗썸 고형찬 파트장, 보이스피싱 차단 공로로 경찰청장 감사장

※ 뉴스 공유하기

URL 복사완료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KB국민은행과 협력해 올해 피해자 163명에게 90억 원 반환

[서울= 뉴스핌] 전미옥 기자 = 가상자산거래소 빗썸은 투자자보호팀 고형찬 파트장이 보이스피싱 피해금 차단 공로로 경찰청장 감사장을 받았다고 17일 밝혔다.

경찰청과 KB국민은행이 체결한 업무협약에 따라 마련된 'KB국민 지키미상'에서 고 파트장이 선정됐다. 이 상은 보이스피싱 예방과 피해 회복에 기여한 민간인 유공자 10명을 선정해 감사장과 포상금을 수여하는 제도다.

[이미지= 빗썸]

15일 서울 영등포구 KB국민은행 신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고 파트장은 가상자산거래소 임직원으로는 처음 이 상을 받았다. 그는 올해 7월까지 국민은행을 통해 빗썸으로 유입된 보이스피싱 피해금 약 38억 원을 자체 시스템으로 차단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빗썸은 경찰청·KB국민은행과 협력해 올해 피해자 163명에게 약 90억 원의 피해자산을 반환했다. 회사는 접수된 피해구제 신청을 검토하고 경찰·금융기관 등과 협력해 피해자산이 신속하게 반환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romeok@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저작권자©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