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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집값 83주째 상승 지적에…홍지선 "공급대책과 효과 시차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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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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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지선 후보자는 16일 서울 집값 안정 위해 일관된 공급정책을 강조했다.
  • 단기 효과보다 중장기 추진과 정책 예측 가능성이 필요하다고 했다.
  • 최근 집값 불안은 3~4년 착공 부진과 입주물량 부족 탓이라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83주 연속 상승 지적에 "정책 일관성 중요"
주택시장 불안은 최근 착공 부진 영향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는 16일 서울 집값 상승세를 안정시키기 위해 일관된 주택 공급정책을 중장기적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가 1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9회 국회(정기회) 제02차 국토교통위원회 인사청문회에서 의원 질의를 듣고 있다. 2026.09.16 jk31@newspim.com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국토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김은혜 국민의힘 의원이 서울 집값이 83주 연속 상승하고 있는 점을 들어 현 정부 부동산 정책의 효과를 묻자 홍 후보자는 "주택정책이라는 게 정책을 폈다고 단기간에 효과가 나타나는 건 아니다"며 "중장기적으로 꾸준하게 정책을 펴야 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뭐든지 예측 가능성이 있어야 된다"며 "정책의 일관성이 있어야 그 정책의 효과가 지속이 된다"고 설명했다.

공급 확대 정책이 실제 주택시장에 영향을 미치기까지 시간이 필요하다는 점도 강조했다. 그는 "공급 대책을 마련하고 그 정책의 효과가 나오기까지는 일정 정도 시차가 있다"고 말했다.

최근 주택시장 불안의 원인으로는 과거 착공 부진에 따른 입주물량 부족을 꼽았다. 홍 후보자는 "최근 3~4년 동안 착공이 부진했기 때문"이라며 "그 여파로 주택 입주 물량이 부족한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chulsoofrien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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