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뉴스
홈 주요뉴스 전국

세종북부소방서, 안전 취약가구 '우선구조대상 표지' 부착

※ 뉴스 공유하기

URL 복사완료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세종북부소방서가 15일 조치원읍 공공실버주택 30가구에 표지를 부착했다.
  • 화재 등 응급상황 때 신속 구조·구급에 활용하려는 조치다.
  • 119안심콜 미가입 입주민에게 현장 가입도 지원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조치원읍 공공실버주택 30가구 대상
119안심콜 가입 등 응급상황 신속 대응

[세종=뉴스핌] 박정하 기자 = 세종북부소방서가 조치원읍 공공실버주택 내 안전 취약 가구에 우선구조대상 표지를 부착하고 119안심콜 가입을 지원했다.

북부소방서는 15일 조치원읍 신흥사랑주택(공공실버주택)을 찾아 자력 대피가 어렵거나 불가능한 입주민이 거주하는 30가구에 우선구조대상 표지를 부착했다고 밝혔다.

세종북부소방서가 조치원읍 공공실버주택 내 안전 취약 30가구에 우선구조대상 표지를 부착했다. [사진=세종북부소방서] 2026.09.15 vincent977@newspim.com

우선구조대상 표지는 화재 등 응급상황이 발생했을 때 소방대원이 해당 세대의 위치와 안전 취약 여부를 신속하게 확인해 구조·구급 활동에 활용하기 위한 것이다.

대상 가구는 소방서가 사전에 안전 취약 요인을 확인한 뒤 세대 동의를 거쳐 선정했다.

이날 북부소방서는 119구조대원과 함께 대상 가구를 방문해 식별 표지를 부착하고 119안심콜서비스에 가입하지 않은 입주민을 대상으로 현장 가입도 지원했다.

황규빈 대응예방과장은 "응급상황 시 대피가 어려운 세대의 정보를 사전에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현장 대응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vincent977@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저작권자©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