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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손해보험, 추석 앞두고 전통시장 화재예방 지원…노점·좌판까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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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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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B손보가 15일 의정부 전통시장 안전 지원을 시작했다
  • 추석 앞두고 소상공인 30곳 화재예방 점검했다
  • 노점·좌판까지 확대해 안전물품도 지원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 KB손해보험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의정부 전통시장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화재 예방과 안전환경 조성을 지원하는 '안전한 점포 만들기 시즌3'를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안전한 점포 만들기'는 화재 위험에 노출되기 쉬운 전통시장과 영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안전점검과 노후설비 개선을 지원하는 지역사회 안전 지원사업이다. 지난 2024년 시작해 올해로 3년째를 맞았다.

[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 지난 14일 의정부 제일시장에서 열린 전통시장·소상공인 화재예방 지원사업 '안전한 점포 만들기 시즌 3' 행사에서 김규동 KB손해보험 ESG상생금융유닛장(오른쪽)과 최남진 의정부 제일시장 번영회장이 시장 상인에게 화재예방 안전물품을 전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KB손해보험] 2026.09.15 yunyun@newspim.com

올해는 의정부 제일시장 내 점포와 지역 소상공인 등 총 30곳을 대상으로 사업을 진행한다. KB손해보험 위험관리실 안전전문가와 지역 전기설비 전문업체가 현장을 방문해 화재 예방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점검 결과에 따라 노후 배선·배관 교체, 누전차단기 설치, 노후 콘센트 교체 등 시설 개선을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기존 점포뿐 아니라 상대적으로 화재 위험에 취약하고 시설 개선 지원을 받기 어려웠던 시장 내 노점과 좌판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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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손해보험은 지난해 의정부 제일시장 야외점포에 약 200개의 방염포를 지원하고 지역 소상공인 20개 점포의 노후 시설 개선을 지원했다. 올해는 소화기와 누전차단 멀티탭 등으로 구성된 '안전물품 꾸러미'도 제공해 화재 예방과 초기 대응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KB손해보험 관계자는 "전통시장과 소상공인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영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KB손해보험이 보유한 안전·위험관리 전문성을 활용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yuny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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