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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공단, 2026년 제2차 스포츠산업 수출 상담회 개최...기업 해외진출 지원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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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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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체육공단이 11일 제2차 수출 상담회를 열었다.
  • 국내 64개사와 13개국 30개 바이어가 참여했다.
  • 523만달러 협약 29건 체결로 판로를 넓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웅희 기자=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 이하 체육공단)이 국내 스포츠 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 지원을 위한 '2026년 제2차 수출 상담회'를 열었다. 국내 기업의 안정적인 해외 진출을 돕기 위한 지원 체계 강화에 나선다.  

[서울=뉴스핌] 이웅희 기자=국민체육진흥공단_해외 바이어가 국내 기업 담당자와 상담을 진행하는 모습 [사진=KSPO] 2026.09.14 iaspire@newspim.com

지난 11일 올림픽회관에서 진행된 이번 상담회에는 64개의 국내 중소 스포츠 기업과 일본, 대만, 싱가포르 등 13개국에서 30개사의 바이어가 참여했다. 상담회를 통해 총 292건의 수출 상담이 진행됐으며, 현장에서는 총 523만 달러 규모의 업무협약 29건이 체결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산업통상부 해외인증지원단과 한국무역보험공사의 해외인증 및 무역 보험에 대한 실무 컨설팅 지원과 더불어, 알리바바 등 이(E) 커머스 입점 컨설팅을 새롭게 지원하며 국내 기업이 더 다양한 채널을 통해 해외 판로를 확대할 수 있도록 도왔다.

체육공단 관계자는 "이번 상담회가 국내 중소 스포츠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가능성을 넓히고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발굴하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라며, "앞으로 국내 기업들이 안정적으로 해외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수출 지원 체계를 강화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지난 6월 열린 1차 수출 상담회에서는 총 250만 달러 규모의 협약이 체결된 바 있으며, 오는 10월 서울올림픽파크텔에서 올해 마지막 수출 상담회가 열릴 예정이다. 제3차 수출 상담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스포츠산업 지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iaspir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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