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핌] 남효선 기자 = 추석 연휴를 앞두고 대구시가 산불 예방을 위한 예찰을 강화하고 있는 가운데, 휴일인 13일 옥포읍 강림리의 한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해 발화 40여 분 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대구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9분쯤 옥포읍 강림리의 한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산에서 연기가 올라온다'는 신고를 받은 산림청은 헬기를 요청하고 진화인력과 장비를 급파해, 발화 40여 분 만인 이날 오후 1시 50분쯤 주불을 진화했다.
산림청과 소방 등 진화 당국은 진화가 마무리되는 대로 정확한 발화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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