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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그린벨트 주민지원 국비 65억원 확보…도로·파크골프장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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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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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시가 11일 GB 주민지원사업 국비 65억원을 확보했다.
  • 환경문화사업 공모에서 전국 1위를 기록하며 4개 사업이 선정됐다.
  • 중구·동구·유성구에 도로확장·녹지·수변길을 조성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대전시가 내년도 개발제한구역(Green Belt, GB) 주민지원사업에 투입할 국비 65억원을 확보했다. 확보 규모는 전국에서 두 번째로 많으며, 환경문화사업 공모 실적은 전국 1위를 기록했다.

대전시는 2027년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에 총 4개 사업이 선정돼 국비 65억원을 확보했다고 11일 밝혔다.

대전시청 전경 [사진=뉴스핌 DB]

시는 개발제한구역 면적 등을 기준으로 시·도별 배분되는 생활기반사업비를 제외한 환경문화사업 공모에서는 전국 최고 실적을 거뒀다는 설명이다.

대전시는 이번 공모에 모두 15개 사업을 신청해 4개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

선정 사업은 ▲중구 목달동 남달미로 도로확장공사 23억5000만원 ▲동구 용운동 여가녹지(파크골프장) 조성사업 20억원 ▲동구 신하누리길 조성사업 13억5000만원 ▲유성구 방동 수변공간 산수누리길 조성사업 8억원 등이다.

대전시 관계자는 "사업 발굴과 전문가 자문, 사업계획 보완, 집행률 관리까지 전 과정에 걸쳐 대응한 결과"라며 "자치구와 협력해 주민 체감도가 높은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nn0416@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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