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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진영, 액면병합 후 거래 재개 첫날 상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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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당 액면가 100원→500원…지난달 21일부터 거래정지
기능성 플라스틱 시트·필름 제조, 가구·인테리어용 소재 공급

[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 진영이 액면병합을 마치고 거래를 재개한 첫날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1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33분 기준 진영은 전 거래일 대비 1095원(29.88%) 오른 476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진영 로고. [사진=진영]

진영은 지난달 액면병합에 들어갔다. 1주당 액면가를 기존 100원에서 500원으로 높이는 방식이다.

액면병합 절차에 따라 지난달 21일부터 매매거래가 중단됐던 진영은 이날 변경상장 절차를 마치고 약 3주 만에 거래를 재개했다. 거래 재개 첫날 주가가 기준가격을 크게 웃돌면서 상한가에 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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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영은 기능성 플라스틱 시트와 필름을 생산하는 코스닥 상장사다. 가구와 인테리어 등에 활용되는 표면 마감재를 비롯해 산업용 소재 등을 주요 제품으로 다루고 있다.

rkgml92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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