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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대표 브랜드로 키운다...중기부, 혁신 소상공인 11곳에 최대 40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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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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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기부는 10일 혁신 소상공인 파이널 오디션 시상식을 열었다.
  • 온고잉 등 11개사가 지역 대표 브랜드 성장 기업으로 선정됐다.
  • 선정 기업에는 최대 4000만원과 투자 연계를 지원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통합대상에 간편식 업체 '온고잉'
민간투자·국내외 판로 등 후속 연계

[세종=뉴스핌] 오종원 기자 = 두유 분말과 그래놀라를 결합한 간편식을 개발한 온고잉 등 11개사가 지역 대표 브랜드로 성장할 혁신 소상공인으로 선정됐다. 선정기업에는 최대 4000만원의 사업화 자금과 민간투자 연계 등을 지원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10일 서울 마포구 스타트업벤처캠퍼스(SVC) 서울에서 '혁신 소상공인 파이널 오디션'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오디션에는 소상공인 9422개사가 참여했다. 중기부는 지난 6월 이 가운데 534개사를 선정해 최대 6000만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했으며 제품 경쟁력과 성장성, 사업 고도화 성과 등을 평가해 80개사를 파이널 오디션에 올렸다.

정부세종청사 중소벤처기업부 전경 [자료=중소벤처기업부]

통합대상에는 한 끼 쉐이크 팩 '유밀'을 개발한 온고잉이 선정됐다. 유밀은 고단백·저당 식물성 두유 분말에 그래놀라와 견과류를 결합한 제품으로 올리브영과 일본 돈키호테 등에 입점할 예정이다.

최우수상은 고원농산 영농조합법인과 파머씨드, 이코바이오, 정담두부집, 프로제 산내, 베이커리이와정 등 6개사가 받았다.

써니싸이드업과 푸른콩방주 영농조합법인, 농업회사법인 안동반가는 우수상에 선정됐으며 울산 지역 농산물로 디저트를 만드는 진가다감은 인기상을 받았다.

2026년 10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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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널 오디션 참가기업의 49%는 20·30대 청년 대표가 운영하는 기업이며 지역 기반 기업 비중은 78%였다. 업종별로는 식품이 66%로 가장 많았고 생활 19%, 뷰티 10%, 패션 5% 순이었다.

중기부는 평가 결과에 따라 파이널 오디션 참가기업에 최대 4000만원의 사업화 자금을 추가로 지원한다. 민간 투자사와의 상담을 비롯해 국내외 판로 개척과 신시장개척자금 등도 연계할 계획이다.

이병권 중기부 제2차관은 "유망 소상공인을 발굴하고 이들이 지역을 대표하는 소비재 기업으로 성장해 더 큰 시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정책적 뒷받침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jongwon34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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