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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서비스, 17일부터 '현금 없는 서비스센터' 16곳 시범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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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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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전자서비스가 10일 현금 없는 서비스센터 16곳 시범 운영을 밝혔다.
  • 서울 여의도 등 전국 16곳서 디지털 결제를 권장했다.
  • 전자영수증 확대와 탄소중립포인트제로 친환경 서비스를 강화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17일부터 '현금 없는 서비스센터' 16곳 시범 운영, 추후 전국 확대
탄소중립포인트제 업무협약 체결, 전자영수증 발행 적극 추진

[서울=뉴스핌] 이승우 기자 = 삼성전자서비스가 친환경 서비스 강화로 고객 만족도 향상은 물론 환경 보호에도 기여하고 있다.

삼성전자서비스는 17일부터 '현금 없는 서비스센터' 16곳을 시범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현금 없는 서비스센터는 카드(신용·체크·앱), 삼성페이, 계좌 이체 등 디지털 결제가 권장되는 매장이다.

삼성전자서비스가 전국 16곳에 '현금 없는 서비스센터'를 시범 운영한다. [사진=삼성전자]

삼성전자서비스는 서울 여의도, 도곡, 항동지신산업센터을 비롯해 전국 16개 센터에서 시범 운영한다. 시범 운영한 후 고객의 의견을 반영하여 전국 모든 서비스센터에 확대 시행할 예정이다.

올해 삼성전자 서비스센터에서 고객이 소모품을 구입하거나 서비스 비용을 지불할 때 현금을 사용한 비중은 5% 미만으로 매해 감소하고 있다. 현금 없는 서비스센터 운영을 통해 비용 정산 업무가 간소화되고 방문 고객의 대기 시간도 소폭 단축될 걸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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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서비스는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탄소중립포인트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전자영수증 발행에도 동참하고 있다. 고객이 서비스를 신청할 때 기재한 휴대폰 번호로 전자영수증을 발행하여 불필요하게 버려지는 종이 영수증을 최소화한다. 고객은 '탄소중립포인트 녹색생활 실천' 회원가입을 통해 연간 최대 7만원의 인센티브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삼성전자서비스는 고객이 발급받은 전자영수증을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홈페이지에서도 조회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raul164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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