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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U-18 야구대표팀 태국에 콜드게임승, 조별리그 3전 전승 슈퍼라운드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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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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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 U-18 대표팀이 9일 태국을 14-0으로 꺾었다.
  • 김민훈이 2이닝 무실점, 타선이 대량 득점했다.
  • 한국은 3연승으로 슈퍼라운드에 진출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유다연 기자=한국 18세 이하(U-18) 청소년야구대표팀이 아시아청소년선수권대회에서 3연승으로 슈퍼라운드에 진출했다.

[서울=뉴스핌] 18세 이하(U-18) 야구 대표팀이 8일 대만 신베이시 신장 야구장에서 열린 제14회 아시아청소년야구선수권 조별리그 2차전 싱가포르전에서 승리한 후 관중석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사진 =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2026.09.08 wcn05002@newspim.com

한국은 9일 대만 신베이 신장구장에서 열린 태국과 B조 조별리그 3차전에서 14-0, 5회 콜드게임으로 승리했다.

이날 선발 등판한 김민훈(광주진흥고)이 2이닝 4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고, 이후 한규민(대전고 2학년), 곽도현(부산공고), 윤예성(인창고)이 1이닝씩 막고 경기를 마무리했다.

타선에서는 황성현(덕수고)이 3타수 2안타 4타점 3득점을, 강인규(청주고)가 2타수 1안타 3타점 1득점으로 한국에 승리를 가져왔다.

지난 7일 대만(2-0, 승), 8일 싱가포르(15-0, 4회 콜드게임 승)에 이어 이날 태국까지 제압하며 3연승을 질주한 한국은 B조 1위로 슈퍼라운드에 진출해 A조 1위인 일본, 2위인 필리핀과 만난다.

[서울=뉴스핌] 한국 U-18 야구 국가대표팀이 9일 대만에서 열린 태국과 아시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 조별리그 3차전에서 14-0으로 승리했다. [사진=KBSA SNS] 2026.09.09 willowdy@newspim.com

지난 2018년 대회 이후 8년 만에 우승을 노리는 한국은 오는 11일 타이베이돔에서 일본, 12일 필리핀과 차례로 맞붙는다. 

willowd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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