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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가온전선, 캐나다 전력시장 진출 소식에 18%대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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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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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온전선이 9일 캐나다 전력시장에 진출했다.
  • 가온전선은 캐나다 공공 전력회사에 MV 케이블을 공급했다.
  • 가온전선은 북미 공공 전력망으로 사업을 넓힌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캐나다 서부 공공 전력회사에 중전압 케이블 첫 공급
AI 데이터센터·반도체 중심에서 공공 전력망으로 사업 영역 확대

[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 가온전선이 캐나다 전력시장에 진출했다는 소식이 9일 장 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AI 데이터센터와 반도체 공장 등에 이어 북미 공공 전력망으로 사업 영역을 넓히면서 북미 시장 확대 기대감이 반영되는 모습이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18분 기준 가온전선은 전 거래일 대비 4만500원(17.80%) 오른 26만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가온전선 군포공장 전경 [사진=가온전선]

가온전선은 캐나다 서부 주요 공공 전력회사에 중전압(MV) 케이블을 공급했다고 이날 밝혔다. 캐나다 전력시장에 제품을 수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공급을 통해 가온전선은 그동안 AI 데이터센터, 반도체 공장, 발전소 등 민간 산업시설을 중심으로 진행해 온 북미 사업을 공공 전력망 분야까지 확대하게 됐다.

가온전선은 캐나다 시장 진출을 계기로 북미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본사와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생산법인(LSCUS)의 공급망을 활용해 현지 대응력을 높인다는 구상이다.

rkgml92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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