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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 가득 가을밤...정부세종청사 옥상정원서 즐겨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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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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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시가 18일 정부세종청사 옥상정원 별빛야행을 연다.
  • 야간 개방된 옥상정원서 도심 야경과 공연을 즐기게 했다.
  • 참가 신청은 11일까지 무료로 받으며 300명 추첨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세종시, 9월 18일 '별빛야행' 개최…11일까지 신청 접수

[세종=뉴스핌] 박정하 기자 = 세종시가 정부세종청사 옥상정원을 야간에도 개방해 도심 야경과 음악 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을밤 문화행사를 연다.

9일 시에 따르면 오는 18일 정부세종청사 옥상정원 일원에서 '정부세종청사 옥상정원 별빛야행'을 진행한다.

세종시가 오는 18일 정부세종청사 옥상정원 일원에서 '정부세종청사 옥상정원 별빛야행'을 개최한다. [사진=세종시] 2026.09.09 vincent977@newspim.com

이번 행사는 정부청사관리본부, 공무원연금공단과 함께 주간에 운영되는 옥상정원을 야간에 특별 개방해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와 휴식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방문객들은 옥상정원 1코스 일부 구간을 자유롭게 산책하며 세종호수공원과 대통령기록관 등 신도심의 야경을 감상할 수 있다.

가수 '경서'와 '그렉' 등이 참여하는 음악 공연도 마련돼 가을밤의 정취를 더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오는 11일까지 관련 홈페이지에서 접수할 수 있다. 본인을 포함해 최대 4명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다.

추첨을 통해 선정된 300여 명에게는 오는 14일 개별 문자로 결과를 안내한다. 행사 당일에는 청사 보안 규정에 따라 신분 확인 절차를 거쳐 입장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관광진흥과 관광정책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남궁호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정부세종청사 옥상정원이라는 특별한 공간에서 별빛과 도심 야경을 배경으로 일상 속 회복의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유관기관과 협력해 시민과 관광객이 밤에도 머물고 즐길 수 있는 야간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vincent97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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