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뉴스
주요뉴스 금융증권

[AI MY 증시전망] 코스피, 유가·금리 부담에 약세 전망

※ 뉴스 공유하기

URL 복사완료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9일 코스피·코스닥은 뉴욕증시 급락 여파로 약세를 보였다.
  • 중동발 긴장과 국제유가 급등이 투자심리를 위축했다.
  • 반도체주 수급은 지수 하단을 지지할 변수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뉴욕증시 3대 지수 일제히 하락
국제유가 급등에 위험자산 선호심리 위축
외인 반도체 매수세 지속 여부 주목

이 기사는 뉴스핌 'AI MY 뉴스'의 AI 어시스턴트 기능을 활용해 작성된 'AI MY 증시전망' 콘텐츠입니다. AI가 도출한 당일 코스피·코스닥 투자 전망을 기사 형식으로 정리했습니다.

질문 : 오늘 코스피·코스닥 전망은?

[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 간밤 뉴욕증시가 중동발 지정학적 긴장과 국제유가 급등에 일제히 하락하면서 9일 국내 증시도 약세 압력을 받을 전망이다. 전 거래일 코스피 시장에서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된 가운데 유가 상승에 따른 인플레이션과 금리 인상 우려까지 겹치면서 투자심리가 위축될 가능성이 있다.

8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18% 내렸고,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와 나스닥종합지수도 각각 0.58%, 0.32% 하락했다. 예멘 후티 반군의 사우디아라비아 에너지 시설 공격으로 국제유가가 6주 만에 최고 수준으로 오르면서 물가 부담이 커진 영향이다.

[뉴스핌=김아랑 미술기자]

뉴스핌 인공지능(AI) 분석은 국내 증시에서도 중동발 리스크와 유가 흐름이 주요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내다봤다. 전날 코스피는 0.58% 하락한 6954.52에 거래를 마쳤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6014억원, 8886억원을 순매수했지만 개인이 3조2110억원을 순매도했다. 전 거래일 4.61% 급등한 데 따른 차익실현 성격이 강했다는 설명이다.

특히 원유 가격이 높은 수준을 이어갈 경우 국내 증시의 위험자산 선호심리에도 부담이 될 수 있다고 짚었다. 국제유가 상승은 국내 기업의 비용 부담을 높이는 동시에 물가 상승 압력을 키워 미국의 금리 인하 기대를 약화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전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도 5.1원 오른 1345.60원에 주간 거래를 마감했다.

다만 반도체 업종을 중심으로 한 외국인 수급이 이어지는지는 지수 하단을 지지할 변수다. 전날 외국인은 코스피에서 6014억원을 순매수했고, SK하이닉스는 0.56% 상승했다. 최근 국내 증시가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강하게 반등한 만큼 유가와 금리 부담 속에서도 외국인 매수세가 유지되는 종목에는 상대적으로 수급이 집중될 가능성이 있다.

미국 증시에서는 반도체·AI 관련주와 소프트웨어주의 차별화도 이어졌다. 오픈AI의 최신 모델 GPT-6 아스트라 출시 이후 AI가 전문 소프트웨어 서비스를 대체할 수 있다는 우려로 세일즈포스와 서비스나우 등 소프트웨어주가 약세를 보인 반면 인텔과 퀄컴 등 일부 반도체주는 강세를 나타냈다. 국내에서도 AI 투자와 반도체 수요에 대한 기대가 유지되는 종목과 금리·유가에 민감한 성장주 간 차별화가 나타날 수 있다.

코스닥은 전날 1.25% 하락한 811.88에 마감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87억원, 2273억원을 순매도한 가운데 개인이 2211억원을 순매수했다. 알테오젠, 에코프로비엠, 레인보우로보틱스, 원익IPS 등 주요 성장주가 약세를 보인 만큼 이날도 위험회피 심리가 이어질 경우 코스피보다 상대적인 변동성이 커질 수 있다.

시장에서는 이번 주 예정된 미국 물가 지표에도 주목하고 있다. 미국의 8월 소비자물가가 유가 상승의 영향을 받을 경우 연방준비제도의 금리 결정에 대한 시장 기대가 다시 흔들릴 수 있기 때문이다. 현재 시장에서는 오는 15~16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금리 인상 가능성까지 반영하고 있어 물가 지표와 국제유가 흐름에 따라 증시 변동성이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

rkgml925@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저작권자©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