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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정부 대미투자 1호 '가스복합발전' 확정 소식에 가스터빈株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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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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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부가 7일 텍사스 가스복합발전소를 확정했다
  • 대미 전략투자 1호로 AI 전력수요 대응 사업이다
  • 비에이치아이 등 가스터빈주가 강세를 보였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텍사스 엔시날 발전소 건설, 3500억달러 대미 전략투자 첫 사업
AI 데이터센터 전력수요 대응…총 6.3GW 규모 단계적 개발

[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 정부의 대미 전략투자 첫 사업으로 텍사스 가스복합발전소가 확정됐다는 소식에 가스터빈 관련 종목이 강세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7일 오전 9시 58분 기준 비에이치아이는 전 거래일보다 7100원(11.83%) 오른 6만7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삼미금속(9.82%), 두산에너빌리티(5.68%) 등 주요 가스터빈 관련주도 일제히 상승하고 있다.

[영종도=뉴스핌] 김예원 기자 =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20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입국한 뒤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6.08.20 yeawon2@newspim.com

이데일리는 이날 우리 정부가 3500억달러 규모 대미투자 첫 사업으로 텍사스 엔시날 가스복합발전소를 공식 확정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정부는 대미 전략투자 1호 사업으로 텍사스 가스복합화력발전소를 추진하기로 했다. 해당 사업은 텍사스주 엔시날 지역에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의 전력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가스복합화력발전소를 건설하는 사업이다.

전체 설비용량은 6.3기가와트(GW) 규모로, 1단계에서 가스터빈 발전 1.4GW를 개발한 뒤 효율이 높은 복합화력 발전 4.9GW를 순차적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따라 가스터빈 및 발전설비 관련 사업을 영위하는 비에이치아이 등 관련 종목에 수혜 기대가 반영되는 모습이다.

rkgml92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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