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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 모바일 앱 홈 화면 개편…개인화 기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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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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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카오뱅크가 7일 모바일 앱 홈을 개편했다.
  • 계좌를 유형별로 묶고 카드·신용정보·투자도 배치했다.
  • 맞춤 편집과 잔액 숨김으로 개인화 기능을 강화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박가연 기자 = 카카오뱅크가 자산 현황 확인 편의성을 높이고 개인 이용 특성에 맞춰 화면을 구성할 수 있도록 모바일 앱 홈 화면을 개편했다고 7일 밝혔다.

[사진=카카오뱅크]

개편된 홈 화면에서는 보유 계좌를 유형별로 묶어 확인할 수 있다. 유사한 유형끼리 그룹화해 표시하므로 화면 스크롤 없이 다수의 계좌 현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기존 별도 탭에서 조회해야 했던 카드, 신용정보, 투자 항목도 홈 화면에 배치됐다. 이에 따라 앱 실행 즉시 카드 이용금액과 신용점수 변동, 투자 수익률 등 주요 금융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원하는 계좌와 서비스만 홈 화면에 표시하는 맞춤형 편집 기능도 도입됐다. 화면 하단의 화면 편집 메뉴를 통해 노출할 계좌와 서비스를 선택하고 순서를 변경할 수 있으며, 계좌별 잔액 숨김 설정도 가능하다.

카카오뱅크는 매월 2000만 명 이상의 고객이 이용하는 금융 플랫폼으로, 홈 화면을 통한 일평균 클릭수는 1000만 건에 달한다. 이 가운데 90% 이상이 계좌 관리 및 이체 거래에서 발생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고객이 주요 자산 정보를 확인하고 이용 특성에 맞게 홈 화면을 설정할 수 있도록 개인화 기능을 강화했다"며 "향후에도 플랫폼 사용성을 지속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eoyn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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