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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자 도시락 키운 GS25, 이번엔 '품질' 승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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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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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S25가 8일 도시락 전면 개편에 나섰다.
  • 고객 피드백을 반영해 반찬 품질과 구성을 강화했다.
  • 제육·치킨 등 메인과 혜자김을 더해 품질을 높였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고객 피드백 반영해 메인·부메뉴 혁신...토핑·전용김 신규 추가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GS리테일이 운영하는 GS25가 도시락을 전면 개편하며 편의점 간편식 품질 경쟁에 다시 불을 붙인다.

GS25는 고객 피드백과 구매 데이터를 분석해 도시락 리뉴얼에 반영했다. 분석 결과 고객들은 반찬의 품질을 가장 중요한 선택 요소로 꼽았으며, 반찬의 종류와 개수도 주요 구매 요인으로 나타났다.

[첨부3]GS25가 도시락 '풀체인지 리뉴얼'을 추진한다. '풀체인지 리뉴얼'은 GS25가 간편식의 품질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하는 품질 혁신 프로젝트다. 사진은 고객이 도시락을 결제하고 있는 모습. [사진=GS리테일 제공]

이를 바탕으로 GS25는 주메뉴와 부메뉴를 동시에 혁신했다. 제육, 치킨, 불고기, 함박 등 선호도가 높은 메뉴를 중심으로 메인 메뉴를 재편하고, 메뉴별 식재료 특성에 맞춰 식감과 양념, 원재료 배합 등 조리 공정을 고도화했다. 한 제품에 두 가지 이상의 메인 메뉴를 담아 다양한 맛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부메뉴는 한국인이 일상적으로 즐기는 집밥 반찬 중심으로 구성됐다. 유명 백반집의 상차림을 벤치마킹해 실제 백반집에서 자주 활용하는 반찬의 종류와 구성, 메인 메뉴와의 조합 등을 도시락에 적용했다. 계란말이, 어묵볶음, 진미채볶음, 오이무침, 버섯볶음, 김치·절임류 등이 주요 부메뉴로 준비됐다.

이번 리뉴얼에는 토핑과 전용김 구성이 새롭게 추가됐다. 도시락별 메뉴 구성에 맞춰 밥 위에 목살구이와 미니 반숙후라이 등의 토핑을 더하고, 전용 김인 '혜자김'을 별도로 개발해 동봉했다. '혜자김'은 적정 온도에서 구워 바삭한 식감을 살리고 밥과 함께 먹었을 때의 맛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GS25는 8일부터 '혜자로운집밥 정성가득제육&치킨난반'(6500원)을 출시하고, 오는 15일에 '혜자로운집밥 육즙함박&간장불고기'(6600원)를 순차적으로 출시한다. 내달까지 모든 도시락 상품을 대상으로 한 리뉴얼을 완료할 계획이다.

nr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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