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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3박 5일 프랑스 국빈 순방 시작…첨단산업·경제·호르무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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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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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대통령이 6일 마크롱과 회담 위해 프랑스행에 올랐다.
  • 이 대통령 부부는 서울공항 환송 뒤 공군 1호기로 출국했다.
  • 방문 기간 문화협력과 AI·우주 등 경제협력을 논의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성남 서울공항에서 공군 1호기 탑승
프랑스 생폴드방스와 파리 방문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6일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을 위한 3박 5일 프랑스 국빈 방문을 위해 출국길에 올랐다.

이 대통령과 영부인 김혜경 여사는 이날 오전 경기도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대통령 전용기인 공군 1호기를 타고 영화·영상 정상회의인 '뤼미에르 서밋'이 열리는 프랑스 생폴드방스로 떠났다.

이날 서울공항에는 청와대에서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과 홍익표 정무수석이 이 대통령 부부를 환송했다.

이재명 대통령과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3일 정상회담을 마친 후 청와대 본관에서 공동언론발표를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또 여당에서는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한병도 민주당 원내대표가 환송행사에 나왔고, 정부 측에서는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과 박윤주 외교부 1차관이 참석했다. 프랑스 국빈 방문인 만큼 필로멘 로벵 피에롱 주한 프랑스 대사대리도 환송행사에 나왔다.

이 대통령은 짙은 남색 정장에 짙은 남색 사선 줄무늬 넥타이를 착용하고 나왔으며, 김 여사는 연한 보라색 투피스 차림이었다. 미소 띤 얼굴로 환송 인사들과 악수하고 인사한 이 대통령 부부는 곧 공군 1호기를 타고 출국했다.

이 대통령은 3박 5일 일정 동안 프랑스 생폴드방스와 수도인 파리를 방문하며 문화·예술 분야 협력은 물론이고, 인공지능(AI)과 우주·원자 같은 첨단 산업, 비즈니스라운드 테이블을 통한 경제 협력에도 힘을 쏟을 예정이다.

또 영국과 함께 호르무즈 해협 안정화에 노력을 기울이는 프랑스 측과 호르무즈 해협 파병 관련한 이야기도 나눌 것으로 보인다. 

현재 정부는 호르무즈 해협의 항행이 국익과 직결되는 점을 고려해 파병을 비롯한 다양한 방안의 군사적 기여 방안을 검토 중이다. 영국과 프랑스가 주도하는 호르무즈 해협 안정화 국제 연합체가 미국과도 연계된 만큼 이번 회담에서 구체적 언급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pcja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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