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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김민재 결장' 코리안 더비 무산...샬케, 바이에른 뮌헨과 0-0 무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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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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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민재와 황희찬은 6일 분데스리가 2라운드에 결장했다.
  • 샬케와 뮌헨은 이날 겔젠키르헨서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 뮌헨은 4위, 샬케는 14위에 자리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바이에른 뮌헨에서 활약하는 중앙 수비수 김민재(29)와 샬케04로 임대 이적한 공격수 황희찬(30)의 코리안 더비는 다음 기회로 미뤄졌다. 

황희찬과 김민재는 6일(이하 한국시간) 독일 겔젠키르헨의 펠틴스 아레나에서 열린 샬케와 뮌헨의 2026-2027 분데스리가 2라운드에 결장했다. 

[서울=뉴스핌]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바이에른 뮌헨에서 활약하는 중앙 수비수 김민재(왼쪽 첫 번째). [사진=로이터]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 울버햄프턴 원더러스 소속이었떤 황희찬은 지난 2일 이적시장 마감 시한 직전 샬케로 임대 이적했다. 이후 열린 샬케의 첫 경기가 이날 뮌헨전이었다.

그러나 한국 팬들이 기대한 '코리안 더비'는 열리지 못했다. 새 팀으로 이적한 황희찬은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올 시즌 공식전 모두 선발 출전했던 센터백 김민재은 명단에 포함됐으나, 이날 경기에서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서울=뉴스핌] 잉글랜드 2부 울버햄프턴에서 독일 분데스리가 샬케04로 이적한 황희찬(가운데). [사진=샬케04 SNS] 

김민재는 지난 3일 열린 독일축구협회(DFB) 포칼 1라운드 VfL 오스나브뤼크(독일 2부)와의 원정경기에서 풀타임을 소화해 팀 4-1 승리에 일조한 바 있다. 

이날 경기에서 양 팀은 골을 터트리지 못해 0-0으로 비겼다. 뮌헨은 점유율 83%와 xG값(예상 골 기댓값) 1.94를 기록하며 경기를 주도했다.

하지만 유효슈팅 5개를 날리면서도 샬케 골문을 열지 못했다. 샬케의 유효 슈팅은 1개뿐이었다. 1승 1무(승점 4)의 뮌헨은 4위에 랭크됐다. 1무 1패(승점 1)에 그친 샬케는 14위에 자리했다.

football122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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