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식물성 K-푸드 기업 이노하스(INNOHAS)가 키아프 서울(Kiaf SEOUL) 2026 VIP 라운지에서 자사의 식물성 원료를 활용한 특별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고 3일 밝혔다.
회사는 지난 2일부터 오는 6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행사에서 이노하스는 100% 식물성 원료로 구성한 '바질 튜나 아란치니'와 '크랜베리 치킨 샐러드 카나페'를 제공하고 있다.
회사에 따르면 이 메뉴들은 식물성 식품에 익숙하지 않은 관람객도 자연스럽게 즐길 수 있도록 대중적인 맛과 구성에 초점을 맞췄다. 현장에서는 원료와 조리 방식에 관심을 보이거나 메뉴를 다시 찾는 관람객들이 이어지고 있다.
이노하스는 이번 협업을 단순한 제품 소개를 넘어 예술 전시 공간에서 식물성 원료를 활용한 새로운 미식 경험을 제안하는 자리로 마련했다. 식물성 식품을 특정 식생활을 위한 대체재가 아닌 자연스러운 미식 선택지로 제시했다.
박지수 이노하스 대표는 "예술을 즐기는 공간에서 음식 역시 하나의 인상적인 경험이 될 수 있다"며 "맛있는 음식으로 기억되고 그 경험이 새로운 식재료와 K-푸드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문화와 예술을 비롯한 다양한 영역에서 이노하스만의 식물성 K-푸드를 경험할 수 있는 접점을 넓혀갈 것"이라고 밝혔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