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뉴스핌] 박정하 기자 = 세종시의회 경제문화위원회가 지역경제와 문화 활성화를 위해 5개 소관기관의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의견을 청취하는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3일 경제문화위원회는 전날부터 이틀간 세종시문화관광재단, 세종로컬푸드, 세종신용보증재단, 세종테크노파크,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 등 주요 경제·문화 현장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방문은 경제문화위원회 소관 출자·출연 기관의 운영 현황을 직접 살펴보고 시민 생활과 지역경제에 밀접한 현안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을 방문해 지역 문화·관광 활성화와 시민 체감형 문화사업 추진 현황을 살펴봤다. 이어 세종로컬푸드에서는 지역 농산물 유통·판매 현황과 로컬푸드 활성화를 위한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세종신용보증재단에서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에 대한 보증지원 현황을 확인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원방안을 점검했다.
세종테크노파크와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도 차례로 방문해 지역 기업 성장 지원과 산업 경쟁력 강화,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주요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김효숙 위원장은 "경제·문화 분야 주요 기관들이 시민과 지역 기업을 위해 어떤 역할을 하고 있는지 직접 확인하고, 기관들이 겪는 어려움과 개선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도 구체적인 의견을 들을 수 있었다"며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과 예산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꼼꼼히 살피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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