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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나손보, 신임 대표에 김일평 전 삼성화재 부사장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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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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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처브그룹이 3일 김일평 전 삼성화재 부사장을 라이나손해보험 대표로 선임했다.
  • 김 신임 대표는 15일부터 임기를 시작해 개인보험 전략과 경영 성과를 맡는다.
  • 모재경 대표는 기업보험 총괄로 옮겨 언더라이팅 강화에 나선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15일 공식 취임…개인보험 전략과 성장 과제 총괄
모재경 대표는 기업보험 총괄로 이동

[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 처브그룹은 김일평 전 삼성화재 부사장을 라이나손해보험 신임 대표에 선임한다고 3일 밝혔다. 임기는 15일부터다.

김 신임 대표는 라이나손해보험의 전반적인 경영 성과를 책임지고 개인보험 사업의 전략적 과제를 이끌 예정이다. 처브그룹 아시아태평양 지역 비즈니스를 총괄하는 마르코스 건 사장에게 보고한다.

[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 김일평 라이나손해보험 신임 대표 [사진=처브그룹] 2026.09.03 yunyun@newspim.com

김 대표는 삼성화재에서 30년 이상 근무하며 영업채널 전략과 언더라이팅, 리스크 관리 등 손해보험 사업 전반에서 주요 보직을 맡았다.

기존 모재경 대표는 기업보험 총괄 대표로 자리를 옮긴다. 앞으로 기업보험 사업 운영과 재무 성과를 총괄하고 언더라이팅 및 상품 경쟁력 강화, 판매 네트워크 확대 등에 주력할 예정이다.

김 대표는 고려대학교 통계학과를 졸업하고 카이스트 대학원에서 금융공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마르코스 건 사장은 "김 신임 대표는 전문적인 언더라이팅 역량과 전략적 채널 확장, 경영 혁신 경험을 바탕으로 한국 보험시장에 대한 깊은 이해도를 갖추고 있다"며 "개인보험 사업의 전략적 과제를 이끌고 기업보험의 지속적인 성장도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yuny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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