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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철도·전기 민영화 막는 조치 취해…약속대로 실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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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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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대통령은 3일 철도·전기 민영화 방지 조치를 밝혔다.
  • 주요 인프라 민영화가 국민 부담을 늘린다고 했다.
  • 공공기관 기능개혁 방안과 2022년 반대 입장을 공유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3일 소셜미디어 통해 입장 전해
"인프라 민영화는 국민 부담 늘린다"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3일 "약속대로 철도, 전기, 수도, 공항, 항만 등의 민영화를 막기 위한 제도적, 정책적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소셜미디어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주요 인프라의 민영화는 종국적으로 국민의 부담을 늘린다"며 이같이 썼다.

이재명 대통령이 3일 청와대 본관에서 45차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며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KTV]

이 대통령은 이와 함께 이날 발표된 '공공기관 기능개혁 방안' 관련 언론 보도를 공유했다. 해당 보도는 석유공사와 가스공사를 합치는 등 109개 공공기관을 줄이는 게 핵심이다. 이는 전체 공공기관의 약 20%에 달하는 규모다.

그러면서 이 대통령은 "4년 만에 실행 중"이라며 지난 2022년 '전기·수도·공항·철도 민영화 반대'를 주장했던 자신의 입장을 다시 공유했다.

이 대통령은 2022년 인천 계양을 국회의원 보궐선거와 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과정에서 윤석열 정부의 공공기관 효율화 방침에 대응하며 '전기·수도·공항·철도 민영화 반대'를 당론이자 핵심 메시지로 재차 전면에 세운 바 있다.

pcjay@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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