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 SK증권은 다음 달 31일까지 IRP·연금저축 이전 고객에게 현금 캐시백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SK증권은 이벤트 기간 타사 IRP 또는 연금저축을 당사 연금저축 계좌로 이전한 고객에게 순이전금액에 따라 캐시백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상품별 최대 캐시백 금액은 IRP 100만원, 연금저축 50만원이다.
이와 함께 오는 18일에는 고객이 종목을 고르지 않아도 자산배분과 운용을 대신해 주는 '연금저축랩' 서비스를 선보인다. 이를 통해 연금저축을 활용한 장기 투자의 문턱을 한층 낮춘다는 계획이다.
연금저축은 세액공제 혜택 덕분에 장기 자산 관리에 유용한 상품이지만, 기존에는 고객이 직접 상품을 고르고 주기적으로 포트폴리오를 점검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연금저축랩을 통해 투자에 익숙하지 않은 고객도 편하게 장기 연금 투자를 이어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SK증권은 각 지점의 연금 전담 인력을 통한 맞춤형 상담과 함께 '연금ETF데일리 브리핑', '연금 시뮬레이터' 등 전문적인 연금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회사는 연금저축랩 출시를 계기로 연금 자산관리 서비스의 전문성을 더욱 높여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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