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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원 강진군수 청렴콘서트…100명 골든벨로 실천문화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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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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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진군이 3일 전 공직자와 청렴 공감의 날을 열었다.
  • 강진원 군수는 직원들과 소통하며 반부패 의지를 다졌다.
  • 군은 청렴캠페인과 맞춤형 교육을 확대하겠다 밝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강진군, 청렴혁신 '정면승부'

[강진=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강진군이 공직사회 청렴도 제고를 위해 기관장이 직접 직원들과 소통하는 참여형 청렴문화 확산에 나섰다.

강진군은 3일 제2실내체육관에서 전 공직자를 대상으로 '2026년 청렴 공감의 날' 행사를 열고 종합청렴도 우수기관 도약을 위한 반부패 의지를 다졌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일방적인 청렴교육에서 벗어나 문화공연과 퀴즈를 결합한 방식으로 진행됐다. 강진원 군수가 직접 무대에 올라 직원들과 소통하며 청렴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청렴콘서트. [사진=강진군] 2026.09.03 ej7648@newspim.com

1부 '소통·공감 청렴콘서트'에서는 청탁금지법과 이해충돌방지법 등 주요 부패방지 제도를 OX퀴즈로 풀어보는 시간이 마련됐다. 청렴의 의미를 숫자로 표현한 마술 공연과 '부정부패 타파'를 주제로 한 타악 퍼포먼스도 이어졌다.

2부에서는 각 부서 대표 100명이 참여한 '도전! 청렴 골든벨'이 진행됐다. 각 팀에 부서장이나 팀장급 간부 공무원 1명 이상을 의무적으로 포함해 간부부터 청렴 실천에 앞장서는 분위기를 조성했다.

특히 부서 간 응원전과 함께 부서장의 청렴 의지를 평가하는 최대 50점의 배점을 반영해 조직 구성원 모두가 참여하는 청렴 실천의 장을 만들었다.

강진원 군수는 "종합청렴도 향상은 기관장의 확고한 의지와 전 직원의 자발적인 실천이 맞물려야 한다"며 "군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투명하고 공정한 강진군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강진군은 앞으로 노사가 함께하는 청렴 캠페인과 부패 취약 분야 점검 및 맞춤형 청렴교육을 확대해 불합리한 관행을 개선하고 군민이 체감하는 청렴 행정을 구현할 방침이다.

ej7648@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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