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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여성플라자, '성평등 문화 확산' 성평등가족부장관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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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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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여성플라자가 3일 장관 표창을 받았다.
  • 시민참여형 성평등 정책 성과를 인정받았다.
  • 여성 사회참여 지원과 연계망을 넓혀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여성 사회 참여 확대·시민 참여형 정책 발굴 등 성과

[세종=뉴스핌] 박정하 기자 = 세종여성플라자가 여성의 사회 참여 확대와 시민 참여형 성평등 정책 추진 성과를 인정받아 성평등가족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3일 세종시에 따르면 세종여성플라자는 전날 성평등가족부가 주최한 '2026년 양성평등주간 기념식'에서 유공 기관으로 선정돼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세종여성플라자가 성평등가족부의 '2026년 양성평등주간 기념식'에서 유공 기관으로 선정돼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사진=세종시] 2026.09.03 vincent977@newspim.com

성평등가족부는 여성의 사회 참여와 역량 강화, 시민 참여형 정책 발굴, 지역사회 성평등 문화 확산 등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했다.

지난 2022년 3월 문을 연 세종여성플라자는 여성과 시민, 지역 기관·단체를 연결하며 성평등 정책을 현장에서 추진하는 거점 역할을 해왔다.

특히 취·창업 등 여성의 사회 참여를 지원하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성평등가족부 세종 이전과 여성 일자리 지원 등을 주제로 한 토론회를 열어 성평등 문화 확산에 주력해왔다.

세종여성정책네트워크와 세종성문화네트워크를 구축해 30개 기관·단체가 참여하는 협력 체계도 마련했다.

직장맘지원센터를 통해 노동상담과 교육, 사건대리 등 권리구제를 지원하고 일·가정 양립과 정서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일하는 여성과 가족을 위한 지원도 강화했다.

사업 규모와 시민 참여도 꾸준히 증가해 연간 사업 참여자가 2022년 8196명에서 2025년 3만7179명으로 4배 이상 늘었다. 개소 이후 현재까지 누적 참여 시민은 약 10만명에 달한다.

홍만희 대표는 "이번 수상은 시민과 함께 성평등 문화를 확산해 온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고 여성의 성장과 사회 참여를 뒷받침하는 지역 성평등 거점기관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vincent97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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