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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청소년 안전귀가 지원 사업 추진...참여 학생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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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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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성시가 3일 청소년 안전귀가 택시지원 시범사업 신청을 받았다.
  • 동부권 면지역 야간학습 고3 학생의 귀가 지원을 위한 사업이다.
  • 10월부터 12월까지 월 15만원 한도로 택시를 이용할 수 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안성=뉴스핌] 이석구 기자 = 경기 안성시는 야간 학습 후 늦게 귀가하는 청소년들의 안전한 이동을 위해 '2026년 청소년 안전귀가 택시지원 시범사업'에 참여할 학생을 3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대중교통 이용이 불편한 면 지역 청소년의 귀가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된다.

안성시 청소년 안전귀가 지원 사업 안내 홍보물[사진=안성시]

특히 청소년이 직접 제안한 아이디어를 정책으로 반영하고 고향사랑기부제 지정기부금을 재원으로 활용해 지역사회가 함께 청소년을 돌본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에 앞서 시는 시청에서 안성종합상운주식회사, 파고다택시, 안성종합상운주식회사 노동조합, 전국택시노동조합연맹 경기지역본부 파고다택시분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는 안전하고 신속한 운행 서비스 제공을 통해 청소년 이동권 보장에 적극 동참하는 내용이 담겼다.

신청은 3일부터 9월 16일까지 14일간이며 안성시청 누리집(참여소통 > 모집공고)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지원 대상은 동부권 면 지역(일죽·죽산·삼죽면)에 거주하는 학생 중 야간학습 후 귀가하는 고등학교 3학년 학생이다.

시는 올해 동부권 시범 운영을 시작으로 2027년에는 관내 전체 면 지역 고3 학생으로 지원 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다. 최종 선정된 학생은 10월부터 12월까지 3개월간 월 15만 원 한도(1일 최대 2회, 월 최대 40회) 안에서 안전귀가 택시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lsg002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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