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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회, 과천시 취약계층 20가구 집수리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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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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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마사회가 3일 과천시 주거취약 20가구 집수리사업을 밝혔다.
  • 기초수급자·차상위·중증장애인 가구를 맞춤형으로 지원한다.
  • 10월부터 도배·장판·싱크대 수리 등 개선공사를 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기초수급자·차상위·중증 장애인 대상
도어락부터 도배·장판까지 맞춤 개선
18일까지 접수…10월부터 집수리 시행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과천시 주거 취약계층 20가구를 대상으로 도배와 장판 교체, 싱크대 수리 등 주거환경 개선사업이 추진된다. 가구별 현장실사를 거쳐 필요한 수리 항목을 파악한 뒤 오는 10월부터 맞춤형 집수리를 지원할 방침이다.

한국마사회는 과천시·사회복지법인 따뜻한동행과 함께 '한국마사회와 함께하는 마집사 과천시 주거 취약계층 집수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과천시에 거주하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장애인연금 대상인 중증 장애인 등 주거 취약계층이다. 총 20가구를 선정할 예정이다.

과천시 주거취약계층 집수리 지원사업 홍보 안내문 [자료=한국마사회] 2026.09.03 rang@newspim.com

지원 범위는 각 가구의 주거 상태에 따라 달라진다. 비교적 간단한 보수가 필요한 가구에는 도어락 설치와 전구·방문 손잡이 교체 등을 지원한다. 중보수가 필요한 가구에는 도배·장판과 싱크대 교체 등 보다 폭넓은 주거환경 개선을 제공한다.

특히 신청 가구를 사전에 방문해 현관과 거실·방, 주방, 화장실, 베란다 등을 살펴보고 필요한 수리 항목을 발굴한다. 일률적으로 같은 항목을 지원하는 대신 실제 생활환경과 불편 사항에 맞춰 집수리 범위를 정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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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은 지난달 28일부터 오는 18일까지 과천시 행정복지센터에서 받는다. 현장 실사와 심사를 거쳐 지원 대상자를 선정한 뒤, 10월부터 집수리 공사를 시행할 예정이다.

마사회 관계자는 "주거환경 개선은 취약계층의 일상 안전과 삶의 질 향상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복지 분야"라며 "앞으로도 과천시와 협력해 지역사회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r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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