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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행동강령운영 자문위원 7명 위촉…청렴·윤리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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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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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시의회가 3일 자문위 위촉식을 열었다.
  • 민간 전문가 7명으로 행동강령운영 자문위를 꾸렸다.
  • 의원 윤리·청렴도 강화와 조례 준수를 자문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문성식 위원장 선출…의원 행동강령 위반 신고·조사 등 자문

[대전=뉴스핌] 박정하 기자 = 대전시의회가 행동강령운영 자문위원회를 구성하고 의원들의 윤리의식 확립과 의회 청렴도 강화에 나선다.

시의회는 3일 학계 2명, 법조계 2명, 언론계 2명, 시민사회단체 1명 등 민간 전문가 7명으로 구성된 '행동강령운영 자문위원회 위원' 위촉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대전시의회가 3일 민간 전문가 7명으로 구성된 '행동강령운영 자문위원회 위원 위촉식'을 진행했다. [사진=대전시의회] 2026.09.03 vincent977@newspim.com

이번 자문위원회는 '대전시의회의원 행동강령조례'에 따라 공정성과 객관성을 확보하기 위해 구성됐다.

위원장에는 문성식 변호사가 선출됐으며 위원들 임기는 3년이다.

자문위원회는 앞으로 의원 행동강령 조례 위반행위에 대한 신고 접수와 조사·처리에 관한 사항을 비롯해 조례 준수 여부, 행동강령 교육 및 상담 등에 관한 사항을 자문한다.

문 위원장은 "대전시의회가 시민들로부터 한층 더 신뢰받는 청렴한 의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자문위원회 본연의 기능과 역할을 수행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성칠 의장은 "청렴과 도덕성은 그 무엇과도 타협할 수 없는 최우선 가치"라며 "객관적이고 공정한 시각으로 의회의 윤리 기준을 점검하고 때로는 따끔한 질책과 아낌없는 고언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vincent97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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