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광주도시공사에서 전기 분야 최고 권위인 '발송배전기술사' 합격자가 배출됐다.
3일 광주도시공사에 따르면 박승영(47) 주거복지처 주택관리팀 과장은 최근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시행한 발송배전기술사 시험에 최종 합격했다.
박 과장은 기존에 보유하고 있던 전기응용기술사에 이어 최상위 자격까지 취득해 2관왕에 올랐다.
발송배전기술사는 발전기부터 송·배전 설비의 계획, 설계, 시공, 감리, 유지관리 등 전력 계통 전반에 대한 전문 지식과 실무 경험을 묻는 자격증이다.
박 과장은 "현장에서 쌓아온 경험이 무려 6년에 걸친 고난도 주경야독을 이겨내고 시험을 통과하는 데 큰 밑거름이 됐다"며 "우리 기관이 추진할 전기·에너지 분야 사업의 전문성과 안전성을 획기적으로 끌어올리는 데 활용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승남 사장은 "앞으로도 급변하는 경영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우수 전문 인력 육성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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