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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관광공사, 인디밴드 '58D' 엑스포다리서 버스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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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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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관광공사는 11일 엑스포다리서 58D 공연을 연다.
  • 이번 무대는 상설 버스킹의 하나로 무료 관람이다.
  • 대전관광공사는 10월까지 야간 공연을 이어간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대전 엑스포다리가 지역 인디밴드의 라이브 음악으로 물든다.

대전관광공사는 오는 11일 엑스포다리 지정 버스킹 존에서 지역 인디밴드 '58D' 초청 특별공연을 연다고 3일 밝혔다.

엑스포다리 지정 버스킹 존에서 공연하는 모습. [사진=대전관광공사] 2026.09.03 gyun507@newspim.com

이번 공연은 '2026 엑스포다리 상설 버스킹'의 하나로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야간 문화공연을 제공하고 엑스포다리를 도심 속 문화예술 공간으로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전을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는 58D는 감성적인 보컬과 자작곡, OST 활동 등을 이어온 지역 인디밴드다.

이날 무대에서는 '실랑실랑'을 비롯해 '123456', '피리부는 소년', '8월의 밤' 등 대표곡을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은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김용원 대전관광공사 사장은 "엑스포다리 버스킹이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 잡길 바란다"며 "지역 예술가들과 함께 다양한 공연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6 엑스포다리 상설 버스킹'은 지난 4월부터 매주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엑스포다리와 시민광장 등 3개 구역에서 진행되고 있으며 오는 10월까지 이어진다.

gyun50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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