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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부여 강풍에 비닐하우스 200동 파손…농협, 피해복구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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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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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협경제지주 김주양 대표가 2일 충남 논산·부여 피해 농가를 점검했다.
  • 논산·부여에 집중호우와 강풍이 닥쳐 비닐하우스 200동이 파손됐다.
  • 농협은 방제약품과 재해복구 일손돕기로 복구를 지원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시간당 48㎜ 집중호우에 토네이도성 강풍
김주양 대표 피해농가 찾아 애로사항 청취
방제약품 공급·복구 일손돕기 등 지원 추진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충남 논산과 부여에 집중호우와 토네이도성 강풍이 덮치면서 비닐하우스 200동이 파손되는 피해가 발생했다. 농협은 피해 농가의 영농 복귀를 돕기 위해 방제약품 공급과 재해복구 일손돕기 등 지원을 추진하기로 했다.

농협경제지주는 김주양 농업경제대표이사가 지난 2일 충남 논산 성동·강경농협과 부여 세도농협 관내 피해 농가를 찾아 피해 상황을 점검했다고 3일 밝혔다.

지난달 28일 논산과 부여에는 시간당 48㎜에 달하는 집중호우와 함께 토네이도성 강풍이 발생했다. 이로 인해 비닐하우스 200동이 파손되는 등 시설물 피해가 발생했다.

김주양 농협 농업경제대표이사(왼쪽 네번째)와 조남엽 세도농협 조합장(왼쪽 다섯번째)이 2일 시설하우스 농가를 찾아 파손된 시설물 상태를 점검하고 있다. [사진=농협] 2026.09.03 rang@newspim.com

김 대표는 현장에서 피해 농업인들의 고충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신속한 복구를 지원하기 위한 영농재해 극복키트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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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은 현장에서 파악한 피해 상황을 토대로 방제약품을 공급하고, 재해복구 일손돕기를 실시하는 등 농가의 영농 재개를 지원할 계획이다.

김 대표는 "이번 강풍으로 큰 피해를 입은 농업인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농협은 현장의 애로사항을 세심히 살펴 농업인들이 하루빨리 영농에 복귀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r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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