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영화 '인턴'이 오는 16일 개봉을 앞두고 한국영화 예매율 1위에 올랐다고 3일 밝혔다.
'인턴'은 패션업계에서 회사를 이끄는 CEO 선우와 경력 37년 차 실버 인턴 기호가 한 회사에서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최민식이 기호 역을, 한소희가 선우 역을 맡았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인턴'은 이날 오전 7시 11분 기준 '암살자(들)', '비광' 등을 제치고 한국영화 예매율 1위를 기록했다. 전체 예매율에서는 '오디세이'에 이어 2위에 올랐다.
앞서 공개된 1·2차 예고편은 합산 조회수 2000만회를 넘어섰다.
주연 배우들이 출연한 유튜브 콘텐츠도 공개됐다. 최민식이 출연한 '요정재형'은 지난 2일 오후 2시 기준 공개 4일 만에 123만 조회수를 기록했으며, 한소희가 출연한 '차린 건 쥐뿔도 없지만'은 공개 6일 만에 690만 조회수를 넘어섰다.
'인턴'은 오는 9월 16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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