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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MY 증시전망] 코스피, 전날 4% 급락 딛고 반등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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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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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일 코스피·코스닥, 반도체주로 반등 시도했다
  • 미국 금리·달러 하락에 외국인 수급 개선 기대다
  • 다만 국제유가 91달러 돌파에 변동성은 남았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美 3대 지수 동반 반등…엔비디아 3%·마이크론 2%대↑
반도체 수출·AI 서버 수요 견조에 '삼전닉스' 반등 주목

* 이 기사는 뉴스핌 'AI MY 뉴스'의 AI 어시스턴트 기능을 활용해 작성된 'AI MY 증시전략' 콘텐츠입니다. AI가 도출한 당일 코스피·코스닥 투자 전략을 기사 형식으로 정리했습니다.

질문 : 오늘 코스피·코스닥 투자 전략은?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3일 국내 증시는 전날 4% 가까이 급락한 데 따른 낙폭 회복을 시도할 전망이다. 간밤 미국 증시가 국채금리 하락과 고용지표 둔화에 힘입어 반등했고 엔비디아와 마이크론 등 반도체주도 강세를 보인 점이 긍정적이다. 다만 국제유가가 배럴당 91달러를 넘어선 만큼 중동 정세와 유가 움직임에 따라 장중 변동성이 커질 가능성은 남아 있다.

전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273.08포인트(3.99%) 내린 6562.72에 마감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조9196억원, 2조436억원을 순매도하며 지수를 끌어내렸고 코스닥도 2.10% 하락한 804.0을 기록했다. 삼성전자(-4.0%)와 SK하이닉스(-4.7%)를 비롯해 자동차·조선·전력기기 등 주요 업종이 동반 약세를 나타냈다.

간밤 뉴욕증시는 반등했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0.56%,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0.46%, 나스닥지수는 0.45% 각각 상승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도 0.4% 올랐으며 엔비디아와 마이크론은 각각 3.21%, 2.43% 상승했다.

증권가에서는 미국 국채금리 상승세가 진정되고 반도체주가 반등한 만큼 이날 국내 증시도 전날 급락분을 일부 회복할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이상준 NH투자증권 연구원은 "금리 상승에 따른 주가 변동성 확대가 불가피하지만 미국 정부의 개입, 경제지표 확인 등을 통한 금리 안정과 반도체 중심의 강한 펀더멘털 등을 바탕으로 코스피 지수도 재차 상승 동력을 키울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2일 코스피 지수가 전일 종가 대비 273.08(3.99%) 하락한 6562.72에 마감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일 종가 대비 17.27(2.10%) 하락한 803.98에 장을 마쳤다.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전 거래일 주간종가 대비 1.7원 내린 1368.7원에 마감했다. 이날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2026.09.02 khwphoto@newspim.com

美 고용 둔화에 국채금리 하락…반도체주도 반등

이날 국내 증시에는 미국 국채금리 하락이 우호적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미국 8월 ADP 민간고용은 전월보다 3만8000명 증가하는 데 그쳐 시장 예상과 전월치를 모두 밑돌았다. 존 윌리엄스 뉴욕 연방준비은행 총재가 금리 인상 필요성을 시사하지 않은 점도 금리 상승 압력을 낮췄다.

이에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2.01bp 하락한 4.778%, 2년물은 3.08bp 내린 4.369%를 기록했다. 달러인덱스도 99.564로 0.11% 하락했다. 원·달러 1개월물 NDF는 1358.12원으로 1.7원 하락 출발할 것으로 예상됐다. 전날 국내 증시를 압박했던 금리와 달러 상승세가 진정됐다는 점에서 외국인 수급에도 전일보다 우호적인 환경이 조성될 수 있다.

김유미 키움증권 연구원은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가 지속되며 국제유가가 불안정한 흐름을 보이는 등 인플레이션 경계감은 이어지고 있다"며 "하지만 미국 8월 ADP 민간고용이 3만8000명 증가에 그치며 시장 예상과 전월을 모두 하회했다"고 분석했다. 이어 고용지표 부진에 미국 국채금리가 소폭 하락하면서 달러도 약세를 보였다며 원·달러 환율 역시 1.7원 하락 출발할 것으로 예상했다.

반도체주 반등도 이날 지수 회복의 주요 변수다. 전날 외국인은 SK하이닉스를 1조원 넘게 순매도했고 삼성전자도 3000억원 이상 팔았다. 하지만 간밤 엔비디아와 마이크론이 동반 상승하고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가 반등하면서 이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도 낙폭 회복을 위한 매수세가 유입될지 주목된다.

◆ WTI 91달러 넘어…유가 추가 상승 여부는 변수

국제유가는 여전히 부담이다. WTI는 전 거래일보다 0.88% 오른 배럴당 91.01달러로 3거래일 연속 상승했다. 미국과 이란 간 군사적 충돌이 이어진 데다 미국 에너지정보청(EIA)이 발표한 주간 원유재고가 450만배럴 감소한 점이 유가 상승 요인으로 작용했다. 다만 전날 유가가 큰 폭으로 오른 만큼 이날 상승 폭은 1% 이내로 줄었다.

유가가 90달러를 웃도는 상황은 물가와 금리 부담을 다시 높일 수 있다는 점에서 국내 증시의 변수로 남아 있다. 전날에도 미·이란 충돌에 따른 유가와 주요국 국채금리 급등이 외국인과 기관의 대규모 매도로 이어졌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미국 경기와 고용의 둔화 신호는 연준의 금리 인상 가능성을 낮추는 요인"이라면서도 "지정학적 긴장 고조에 국제유가가 큰 폭으로 상승하며 경제지표의 영향력을 압도했다"고 분석했다. 이어 국제유가 급등이 인플레이션 우려를 다시 높이며 주요국 국채금리 상승 압력으로 작용했다고 진단했다.

전날 급락 과정에서 기타법인이 약 1조7000억원을 순매수한 점은 지수 하단을 지지할 요인이다. SK하이닉스의 주주환원 정책 발표 이후 기타법인의 누적 순매수 규모는 약 15조원으로 확대됐다. 반면 같은 기간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9조8000억원, 4조원을 순매도했다. 최근 원·달러 환율 하락은 외국인 수급에 우호적이지만 국채금리가 높은 수준을 이어갈 경우 외국인 매도가 다시 확대될 가능성도 있다.

AI는 이날 코스피가 전날 급락 이후 반도체 대형주를 중심으로 낙폭 회복을 시도할 가능성에 무게를 뒀다. 미국 국채금리와 달러가 하락하고 엔비디아·마이크론 등 미국 반도체주가 반등한 데다 국내 반도체 수출과 AI 서버 수요가 견조하다는 점도 지수 회복을 뒷받침할 요인이다.

다만 전날 외국인과 기관이 약 4조원을 순매도한 만큼 반등 강도는 수급에 달려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장 초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반등하더라도 외국인 매도세가 이어질 경우 코스피 상승 폭은 제한될 수 있다.

nylee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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