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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단체 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지원사업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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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해시가 2일 가을 성수기 맞아 인센티브 사업을 재개했다.
  • 버스 1대 20명 이상 단체에 당일 20만원, 숙박 40만원 지원한다.
  • 관광지 연계 상품으로 체류와 지역 소비 확대를 유도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동해시가 9월들어 '단체 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재개했다.

동해시는 상반기 예산 조기 소진으로 인해 일시 종료된 사업을 가을 관광 성수기에 맞춰 다시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

관광객들이 동해역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동해시] 2026.04.07 onemoregive@newspim.com

지난해 동해시는 9120만원의 예산을 활용해 9883명의 단체관광객을 유치했으며 올해 상반기에는 5000만원을 투입해 5067명을 유치한 바 있다. 상반기 예산은 4월 말 소진되면서 사업이 중단됐다.

가을 관광 성수기 단체관광 유치를 위해 지원 대상을 버스 1대 기준으로 20명 이상 단체관광객으로 정하고 충족되는 기준에 따라 당일 관광 시 20만원, 숙박관광 시 4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 묵호권 감성 관광지와 무릉별유천지, 추암권역 등 동해시 주요 관광자원을 연계한 관광상품 운영이 유도되며 단순 방문을 넘어 음식, 숙박, 관광시설 이용 등으로 지역 내 체류와 소비를 창출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진화 관광과장은 "지난해와 올해 상반기 동안 5천여 명의 단체관광객을 유치하며 꾸준한 수요 추세를 입증했다"며 "가을철 관광객 유치를 확대해 지역 상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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