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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판사 출신 법사위 간사 지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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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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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승원 민주당 의원이 31일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 지명됐다.
  • 판사 출신인 그는 국회 법사위 여당 간사로 검찰개혁을 이끌어왔다.
  • 수원 출생으로 판사·변호사·행정관을 거쳐 21·22대 의원을 지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친명' 검찰개혁 입법 주도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김승원 더불어민주당 의원(57·사법연수원 28기)이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 지명됐다.

김 의원은 판사 출신 재선 의원으로 현재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여당 간사를 맡고 있다. 검사의 보완수사권 폐지를 골자로 한 형사소송법 개정을 이끄는 등 검찰개혁과 형사사법체계 개편 논의를 주도해왔다.

김 의원은 1969년 경기도 수원에서 태어났다. 수성고와 서울대 법과대학 공법학과를 졸업했으며 사법연수원을 28기로 수료하고, 전주지법과 수원지법에서 판사로 근무했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제1차 전체회의에서 여당 간사로 선임된 김승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7.02 mironj19@newspim.com

판사직에서 물러난 뒤에는 법무법인 오늘과 법무법인 호민에서 변호사로 활동했으며 경기중앙지방변호사회 제2재무이사도 지냈다. 경기도 인사소청위원, 국가권익위 법해석 전문위원, 경기도 법률상담 위원 등 지역사회 활동 법률 활동도 진행했다.

2018년 2월 대통령실 행정관으로 발탁되며 정계에 발을 들였다. 2020년 경기 수원갑에서 제21대 국회의원으로 당선되며 국회에 입성했으며 2024년 같은 지역구에서 재선에 성공했다.

김 의원은 민주당 내에서 친명(친이재명)계 의원으로 분류된다. 21대 국회에서 김용민·김남국 의원 등과 함께 검찰개혁을 논하는 의원 모임 '처럼회'의 주축으로 활동했다.

이 대통령이 민주당 대표를 맡던 2022년 법률위원장을 맡았다. 당 원내 모임인 '이재명 대통령 사건 공소취소와 국정조사 추진을 위한 의원 모임'의 공동대표를 맡기도 했다.

▲1969년 경기 수원 출생 ▲수성고 ▲서울대 법과대학 공법학과 ▲사법연수원 28기 ▲전주·수원지방법원 판사 ▲법무법인 호민 변호사 ▲대통령비서실 행정관 ▲더불어민주당 법률위원장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민주당 간사 ▲제21·22대 국회의원

pmk1459@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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