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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형일 경제부총리 후보자…요직 두루 거친 '정책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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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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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정부가 4일 이형일 1차관을 재경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했다
  • 이 후보자는 대구 출신으로 서울대와 텍사스 A&M 박사 출신이다
  • 기재부와 통계청 거친 정책통으로 거시·세제 정책을 맡아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李 정부 두번째 경제부총리 후보자 지명
거시경제·금융 분야에 모두 정통한 '정책통'

[세종=뉴스핌] 김현구 기자 = 이형일(55) 재정경제부 1차관이 이재명 정부의 두 번째 부총리 겸 재경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됐다.

대구 출신인 이 후보자는 1971년생으로, 대구 경상고와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텍사스 A&M 대학교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서울=뉴스핌] 이형일 재정경제부 차관이 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제72차 물가관계차관회의'를 주재,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사진= 재정경제부] 2026.08.04 photo@newspim.com

1992년 행정고시 36회로 공직에 입문한 그는 재경부의 전신인 기획재정부에서 자금시장과장, 경제분석과장, 종합정책과장 등을 두루 거쳤으며, 이후 미국 파견을 나가 국제부흥개발은행(IBRD) 선임 이코노미스트 업무를 수행했다.

2020년 기재부 경제정책국장으로 돌아온 이 후보자는 차관보를 거쳐 대통령 비서실 경제정책비서관을 역임했다. 이후 2023년 통계청장을 지낸 그는 지난해 6월 이재명 정부가 출범하면서 재경부 1차관으로 돌아와 거시경제와 세제 정책을 진두지휘했다.

이 후보자는 거시경제와 금융 분야에 모두 정통한 '정책통'으로 분류된다. 진보·보수 정권에서 모두 중용되며, 기재부 차관보를 두 번 지낸 독특한 이력도 있다.

특히 이 후보자는 조직 내에서 '닮고 싶은 상사'에 3차례 선정돼 명예의 전당에 헌액될 정도로 조직 내부의 신망이 두터운 것으로 알려졌다.

◆ 이형일 부총리 겸 재경부 장관 후보자 프로필

▲1971년생 ▲서울대 경제학과 ▲미국 텍사스 A&M대 경제학 박사 ▲행정고시 36회 ▲기획재정부 경제정책국장 ▲기획재정부 종합정책과장 ▲기획재정부 경제분석과장 ▲기획재정부 자금시장과장 ▲미국 IBRD 선임 이코노미스트 ▲대통령비서실 경제정책비서관실 선임행정관 ▲기재부 경제정책국장 ▲기재부 차관보 ▲대통령 비서실 경제정책비서관 ▲기재부 차관보 ▲통계청장 ▲재경부 1차관

hyun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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