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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안양 마테우스, K리그1 25라운드 MVP…멀티골로 4연패 탈출 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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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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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테우스가 28일 K리그1 25라운드 MVP에 선정됐다.
  • 마테우스는 26일 인천전 멀티골로 안양의 2-1 역전승을 이끌었다.
  • 대전은 울산전 역전승으로 베스트 팀에 뽑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축구 FC안양의 브라질 출신 공격수 마테우스가 하나은행 K리그1 2026 25라운드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8일 마테우스가 K리그1 25라운드 MVP로 뽑혔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안양의 브라질 출신 공격수 마테우스(가운데).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2026.08.28 football1229@newspim.com

마테우스는 지난 26일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인천 유나이티드와의 홈경기에서 멀티골(한 경기 2골 이상)을 터뜨리며 안양의 2-1 역전승을 이끌었다.

안양은 전반 40분 인천에 선제골을 내줬지만, 전반 종료 직전 마테우스의 동점골로 균형을 맞췄다. 이어 후반 40분 마테우스가 왼발 프리킥으로 역전 결승골을 넣으며 승부를 뒤집었다. 이 승리로 안양은 4연패에서 벗어났다.

25라운드 베스트 매치는 강릉하이원아레나에서 열린 강원FC와 광주FC의 2-2 무승부 경기로 선정됐다. 광주는 전반 5분과 45분 문민서의 연속골로 2-0으로 앞섰지만, 강원은 후반 23분 홍철의 퇴장으로 수적 열세에 놓인 상황에서도 후반 43분 강투지, 후반 44분 김동현의 연속골로 극적인 무승부를 만들었다.

[서울=뉴스핌] 하나은행 K리그1 2026 25라운드 베스트11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2026.08.28 football1229@newspim.com

베스트 팀은 대전하나시티즌이 차지했다. 대전은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울산 HD와의 홈 경기에서 후반 추가시간 정재희와 루빅손의 연속골로 2-1 역전승을 거뒀다.

25라운드 베스트11 공격수에는 루빅손, 정재희(이상 대전), 클리말라(서울)가 이름을 올렸다. 미드필더에는 문민서(광주), 김동진, 니시야 켄토(이상 포항), 마테우스(안양)가 선정됐다. 수비수는 권경원(안양), 패트릭(부천), 로스(서울), 골키퍼는 구성윤(서울)이 뽑혔다.

football122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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